[SW인터뷰] ‘샛별’ 배준호, 꿈꾸던 A매치에 데뷔골까지…“더 나은 선수 되겠다”
배준호가 11일 중국과의 홈경기에 교체출전했다. 김두홍 기자 배준호가 지난 6일 싱가포르전에서 데뷔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흥민이 형이 데뷔골 공에 ‘대한민국 축구 미래’라고 써줬어요.” 손흥민이 인정한 한국 축구의 미래, 배준호. 그를 향한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A매치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넣어 존재감을 톡톡히 드러낸 그는 차세대
- 스포츠월드
- 2024-06-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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