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상태 가벼워, 긍정적” …유리, 학범슨 ‘100분 축구’ 고강도 훈련 효과에 깜짝 놀랐다 [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체력 훈련 자체가 나에게는 긍정적으로 놀랍게 다가왔다.” 유리 조나탄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6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 원정경기서 선제 결승골로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투입된 유리 조나탄은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그리고 0-0 승부의 균형을 깼다. 후반 24분 김연수
- 스포츠서울
- 2024-04-0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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