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배구 여정 마무리, 고희진 감독 “이유·핑계 대고 싶지 않다, 흥국생명이 잘했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부상 선수 핑계를 대고 싶지 않다.” 고희진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26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정관장과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스코어 0-3(18-25 19-25 19-25)으로 패했다. 7년 만에 봄 배구에 진출한 정관장은 1차전을 패하고 2차전을 따내며 0% 기적
- 스포츠서울
- 2024-03-26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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