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마친 김호철 감독 “여자팀 아직 잘 모르겠다, 다음시즌도 하게 되면 행복 배구 하고파”[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승리로 시즌을 마무리한 IBK기업은행의 김호철 감독이 더 나은 미래를 기약했다. 기업은행은 17일 화성종합경기타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최종전에서 정관장에 세트스코어 3-0(25-12 25-23 25-23) 완승했다. 기업은행은 홈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여유롭게 승리하며 승점 51을 기록, 5위로 시즌을
- 스포츠서울
- 2024-03-17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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