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기고 봐야 하는 대한항공, 토미 감독 “아직 꿈꿀 수 있다” 희망론[현장인터뷰]
대한항공 토미 틸리카이넨 감독이 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V리그 KB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4. 2. 7. 계양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대한항공은 일단 이겨놓고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 대한항공은 14일 의정부체육관에서 KB손해보험과 도드람 2023~2024 V리그
- 스포츠서울
- 2024-03-1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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