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배구’ 실패한 한국전력과 삼성화재에 남은 2경기, ‘유종의 미’를 위하여[현장인터뷰]
한국전력 권영민(왼쪽),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제공 | 한국배구연맹 ‘봄 배구’ 진출에 실패한 한국전력과 삼성화재는 마무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전력과 삼성화재는 13일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맞대결을 펼친다. 한국전력(승점 47)은 6위, 삼성화재(승점 48)는 5위에 올라 있다. 두 팀 모두 ‘봄 배구’ 진출은 어려워
- 스포츠서울
- 2024-03-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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