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배구 향한 김상우 감독의 의지 “후회해도 소용 없다, 이겨내야 한다”[현장인터뷰]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이 16일 인천 계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선수들에 박수를 쳐주며 독려하고 있다. 2024.01.16.계양 | 강영조 기자 kanjo@sportsseoul.com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이 반전을 다짐했다. 삼성화재와 OK금융그룹은 6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 스포츠서울
- 2024-02-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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