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연패 탈출,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 “김지한이 잘해줘야 한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연패에서 탈출한 우리카드의 신영철 감독이 승리에 미소지었다. 신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3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첫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7 25-22 25-22 25-14) 승리했다. 앞서 5연패를 당했던 우리카드는 모처럼 승리를 신고했고, 승점 47로
- 스포츠서울
- 2024-01-31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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