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식으로 인한 선수들의 책임감”…5G 무승 뒤 ‘2연승’ 손흥민이 꼽은 원동력 [현장인터뷰]
노팅엄 | 장영민통신원 AFP연합뉴스 “내가 특별히 한 건 없다. 선수들이 조금 더 위기의식을 느끼고 책임감을 갖다 보니 플레이가 나왔다.” 토트넘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노팅엄의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3~202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노팅엄을 2-0으로 누르고 2연승을 내달렸다. 히찰리송과 클루셉스키의 연속골이 터졌다. 직전
- 스포츠서울
- 2023-12-1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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