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심’ 생긴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승점 아깝지만 기분 좋아” [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올시즌 5세트는 다 잡았다. 승점이 아깝긴 하지만 뒷심이 생겨 기분 좋다.”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이 올시즌 100%의 5세트 승률에 대해 미소 지으며 이야기했다. 삼성화재는 5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3라운드 첫 경기서 현대캐피탈을 세트스코어 3-2(25-20 21-25 24-26 25-21 15-
- 스포츠서울
- 2023-12-06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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