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침없는 5연승, 한국전력 권영민 감독 “고비 넘겼다, 버티고 역전하는 힘 생겨”[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이 연승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권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화재와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2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3-1(14-25 25-23 25-22 25-20)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통해 한국전력은 승점 18에 도달하며 선두권과의 격차를 좁혔다. 경기 후
- 스포츠서울
- 2023-11-28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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