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한국전력 만나는 오기노 감독 “현재 만족 않고, 더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오기노 감독이 이끄는 OK금융그룹은 14일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맞대결을 치른다. OK금융그룹은 5승2패로 4위에 올라 있다. 지난 삼성화재와 경기에서는 승리했음에도 오기노 감독은 만족하지 못했다. 오기노 감독은 “선수들에게는 칭찬했다. 따라가는 힘이 생겼다고 생각한다
- 스포츠서울
- 2023-11-1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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