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1R 5승 도전,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 “지금 순위보다 경기력이 중요”[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김상우 삼성화재 감독이 현재 순위보다 경기 내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화재는 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한국전력과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삼성화재는 개막전 패배 후 내리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하면 1라운드에만 5승을 챙기게 된다. 삼성화재가 1라운드 5승
- 스포츠서울
- 2023-11-05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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