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전으로 나온 상대에 완패, 데미지 입은 한국전력…권영민 감독 “경기력 나오면 져도 상관없는데”[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권영민 한국전력 감독이 패배에 고개를 숙였다. 권 감독이 이끄는 한국전력은 2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도드람 2023~2024 V리그 남자부 1라운드 맞대결에서 세트스코어 0-3(22-25 22-25 19-25) 완패를 당했다. 데미지가 큰 패배다. 상대인 대한항공은 외국인 선수 링컨을 빼고 나왔다. 임동혁이 아포짓 스파이커
- 스포츠서울
- 2023-11-0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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