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성장하는 박혜민 “감독님 ‘츤데레’ 스타일, 똑똑한 배구 주문에 즐기면서 배구해요”[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감독님은 ‘츤데레’ 스타일이다. 똑똑한 배구 주문하는데 즐기면서 배구 하고 있죠.” 정관장 아웃사이드 히터 박혜민은 2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흥국생명과 여자부 경기에서 13득점으로 팀의 대역전승에 일조했다. 정관장은 1~2세트를 내줬으나 3세트부터 분위기를 반전해 흥국생명에 첫 패배를 안겼다.
- 스포츠서울
- 2023-10-2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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