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 박항서 온다는 이야기에…베트남 DF "사기 올라가는 반가운 소식" [현장인터뷰]
베트남 축구대표팀 수비수 도 두이 만(하노이FC)이 박항서 전 감독과의 재회를 앞둔 소감을 드러냈다. 도 두이 만은 오는 17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대표팀 사령탑 필립 트루시에 감독과 함께 1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원정인데다 객관적인 전력 차가 커서 한국의 무난한 승리가 예상
- 엑스포츠뉴스
- 2023-10-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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