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만큼 오래오래 뛸 것” 피츠버그 감독이 본 ‘43세’ 리치 힐 [현장인터뷰]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베테랑 선발 리치 힐(43), 그는 언제까지 선수 생활을 할 수 있을까? 데릭 쉘튼 감독이 생각을 전했다. 쉘튼 감독은 11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홈경기를 앞두고 전날 선발로 나와 7이닝동안 119개의 공을 던진 선발 힐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그는 “내 생각에 그가 원하는 만큼 최대
- 매일경제
- 2023-06-11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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