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하는 플레이...운이 좋았다” 김하성이 말하는 1회 호수비 [현장인터뷰]
빨랫줄같은 홈 송구로 추가 실점을 막아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김하성, 그는 겸손함을 드러냈다. 김하성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브롱스의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원정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그렇게 해야하는 플레이였다”며 1회말 수비 장면에 대해 말했다. 1사 1, 3루에서 DJ 르메이유가 3루수 옆으로 빠지는 타구를 때렸고, 3
- 매일경제
- 2023-05-2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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