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반토안이 밝힌 서울이랜드 이적 비화 “박항서 감독님”
프로축구 K리그2 서울이랜드FC 공격수 반토안(26)이 박항서 감독 영향을 받아 한국 무대를 밟게 됐다는 이적 비화를 밝혔다. 반토안은 지난 14일 오후 창원 인터내셔널 호텔에서 진행한 서울이랜드의 ‘2023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캠프’를 통해 “박항서 감독님의 영향이 컸는데 박충균 감독님이 (새 사령탑으로)부임하셔서 놀랐다.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
- 스포츠월드
- 2023-02-15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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