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진출을 두려워 말라"…박항서의 '베트남 축구' 향한 쓴소리 [현장인터뷰]
5년 4개월간 베트남 대표팀을 이끈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를 향해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2017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베트남을 지휘한 박 감독은 재계약을 맺지 않고 지휘봉을 내려놨다.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박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베트남 축구를 향해 애정 어린 조언을 건넸다. 최근 베트남 선수들은 한국 K리그는 물론 일본 J리그 등 아시아
- 엑스포츠뉴스
- 2023-0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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