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더' 외친 박항서…"동남아 클럽서 불러줄까" 대표팀에 무게 [현장인터뷰]
5년 4개월간 베트남 대표팀을 이끈 박항서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2~3년 더 현장에 머물고 싶다는 뜻을 내비쳤다. 2017년부터 지난달 말까지 5년 4개월간 베트남 대표팀을 이끈 박 감독은 1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입국 기자회견에서 박 감독은 앞으로 2년에서 3년 정도는 더 현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박 감독
- 엑스포츠뉴스
- 2023-02-1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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