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희망을 본’ 이대성 “저, 그리고 우리 할 수 있어요”
“매 경기 마지막이라는 마음으로!” ‘에이스 가드’ 이대성(33·한국가스공사)이 펄펄 난다. 정규리그 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이 기간 경기 당 34분57초 동안 뛰며 20.7득점 3.4어시스트 등의 활약을 펼쳤다. 개인 통산 두 번째 라운드 MVP다. 현대모비스 소속이었던 2018~2019시즌 6라운드 당시 첫 수상의 기쁨을 누린 바 있다
- 스포츠월드
- 2023-02-07 15: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