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김인성 "이동준·엄원상과 달리기? 50m 몰라도 100m는 이긴다" [현장인터뷰]
포항 스틸러스 '스피드 레이서' 김인성(34)이 장기인 속도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인성은 6일 제주에서 열린 2023 K리그 동계 전지훈련 미디어 캠프 기자회견에서 참석해 질의응답에 임했다. 지난 시즌까지 서울 이랜드에서 활약한 김인성은 지난달 3일 포항에 합류하면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다. 새로운 팀에서 새 시즌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
- 엑스포츠뉴스
- 2023-02-0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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