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탈 바꾸고 팀 중심으로 펄펄…임성진 "이제 주눅들지 않으려고 한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한국전력 승리의 파랑새, 바로 임성진이다. 한국전력 아웃사이드 히터 임성진은 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한항공과의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5라운드 경기에서 서브에이스 3득점을 포함해 1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세트스코어 3-1 승리에 기여했다. 경기 후 임성진은 “이번시즌 대한항공을 만나면 늘 아쉽게 졌다. 아쉬운
- 스포츠서울
- 2023-02-02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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