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in 카타르] “축구하기 위해 태어난 몸” 손흥민의 스토리는 계속
“마스크를 쓰고 계속 경기해야.” 세 번의 도전 끝에 이뤄낸 원정 16강이라는 대업이다. 웃지 않았다. 오히려 고개를 숙였다. 만족하지 않아 잠시 쉼을 택할 수도 있지만 다시 뛴다. 손흥민(30·토트넘)의 축구 이야기는 계속된다. 대한민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6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
- 스포츠월드
- 2022-12-07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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