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인터뷰 in 카타르] 눈물 흘린 손흥민, “마지막 경기, 어떻게 될지 또 몰라”
“분명히 잘 준비할 것.” 대한민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에이스이자 주장인 손흥민(30·토트넘)이 포르투갈전 승리를 정조준했다. 한국은 지난 28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알라얀에 위치한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나와의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에서 2-3으로 패배했다. 1차전 무승부까지 더해 1무 1패를 기
- 스포츠월드
- 2022-11-29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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