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에서 완패 조성환 감독 "우려했던 부분들이 경기장에서 나왔다"[현장인터뷰]
조성환 인천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우려했던 부분들이 경기장에서 나왔다.” 조성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유나이티드는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4라운드 울산 현대와 홈 경기에서 0-3으로 패했다. 4위 인천(승점 49)은 5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6)의 추격을 받게 됐다. 인천은 전반 25분 만에 선제 실점
- 스포츠서울
- 2022-10-0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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