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탈환 목표, 대전 이민성 감독 "내일은 없다"[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이민성 대전하나시티즌 감독이 2위 탈환을 다짐했다. 이 감독이 이끄는 대전은 25일 오후 1시30분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경남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2 4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대전은 현재 K리그2 3위에 머물고 있다. 승점 61로 2위 FC안양(63점)에 2점 뒤진다. 경남을 잡고 이날 오후 4시 열리는 경기에서 안양이 서
- 스포츠서울
- 2022-09-2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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