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모습 그대로” 동료들이 배지환에게 해준 조언 [현장인터뷰]
빅리거로서 첫 발을 내디딘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배지환, 그는 어떤 조언을 가장 귀담아 들었을까? 배지환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열리는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MK스포츠를 만난 자리에서 “다들 소리지르며 축하해줬다”며 처음 콜업 통보를 받았을 때를 떠올렸다. 먼저 빅리그를 경험했고 같은 팀에서 뛰고 있던 박효준
- 매일경제
- 2022-09-25 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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