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에 덜미...정정용 감독 "분위기 잘 추슬러야"[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분위기 잘 추슬러서 다음 경기 준비해야 한다.” 서울 이랜드는 16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33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 원정 경기서 0-1로 패했다. 승점 사냥에 실패한 서울 이랜드는 8위(승점 29)에 머물렀다. 최하위 부산에 덜미 잡혔다. 정 감독은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있었다. 결과론적으로 이야기하면 우
- 스포츠서울
- 2022-08-1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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