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cm만 더 컸더라면..." 김세인 향한 수장의 '웃픈' 진심[현장인터뷰]
제공 | 한국배구연맹 “딱 3cm만 더 컸으면 좋았을 것 같더라고요(웃음).” 이적생 김세인(19)을 향한 질문에 김종민 감독이 웃으며 이렇게 답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한국도로공사는 14일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순천·도드람컵 프로배구대회 페퍼저축은행과 조별예선 B조 1차전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세인을 향한 기대가 크다. 2021~2022시
- 스포츠서울
- 2022-08-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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