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롤모델을 꼽자면 요키시"…맞대결에서 반즈가 느낀 점은? [인터뷰]
KBO리그를 대표하는 최고의 외국인 투수들이 서로 맞대결을 펼친 가운데, 찰리 반즈(롯데 자이언츠)가 에릭 요키시(키움 히어로즈)를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반즈와 요키시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팀 간 10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올 시즌 첫 맞대결, 리그를 대표하는 외국인 왼손 에이스 투수들의 승부에 많
- 스포티비뉴스
- 2022-08-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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