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골 차' 패...김도균 감독 "패인은 이른 시간 선제 실점" [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전북 같은 강팀한테 이른 시간에 선제 실점을 내준 게 컸다.” 김도균 수원FC 감독이 패인을 되짚었다. 수원FC는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8라운드 전북 현대와 홈경기서 0-1로 패했다. 전반 7분이라는 이른 시간 선제골을 내줬고, 만회골을 위해 골문을 노렸지만 한 골차 패배로 승점 33, 순위 변동 없이 6
- 스포츠서울
- 2022-08-10 21:52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