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빅맨' 세리머니 해낸 조진우 "팬 여러분, '대팍'에서 꼭 함께해요"[현장인터뷰]
대구 조진우(가운데)가 6일 수원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대팍’에서 꼭 팬들과 함께 더 길게 세리머니를 하고 싶어요.” 대구FC 수비수 조진우(23)는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수원 삼성과 원정 경기에서 시즌 2번째 득점을 해냈다. 대구는 후반 22분 수원 공격수
- 스포츠서울
- 2022-07-0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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