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버드' 첫 선, 안병준의 다짐 "1부 무대 뛰고 싶었다, 개인 기록 목표 없다"[현장인터뷰]
수원 공격수 안병준.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뛰고 싶었다. 개인 기록 목표는 없다.” 수원 삼성 공격수 안병준(32)은 지난 5일 첫 팀 훈련에 합류했다. 구단 오피셜은 6일 발표됐다. 그리고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0라운드 대구FC와 원정 경기. 안병준은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경기 전 이병근 수원 감독은 “20
- 스포츠서울
- 2022-07-07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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