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때문에 못뛰는 모우라·베르바인이 돕겠다고 해서 감동했죠"…손흥민이 밝힌 EPL 득점왕 후일담 [현장인터뷰]
손흥민이 4일 서울 마포구 아디다스 홍대 브랜드센터에서 진행된 ‘손 커밍 데이(Son Coming Day)’ 행사에서 월드컵 공인구 ‘알릴라’를 들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 7. 4.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나 때문에 못 뛰는 모우라·베르바인이 득점왕 돕겠다고 했을 때 감동했어요.” 토트넘의 한국 투어
- 스포츠서울
- 2022-07-0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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