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기쿠치 "비디오 보면서 계속 연구했다" [현장인터뷰]
긴 부진의 터널에서 벗어난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발 기쿠치 유세이(31)가 소감을 전했다. 기쿠치는 1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탬파베이와 홈경기를 마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날 등판(6이닝 4피안타 1피홈런 1볼넷 8탈삼진 1실점)을 되돌아봤다. 6월 5경기에서 평균자책점 9.39로 부진했던 그는 "그동안 불펜에 많
- 매일경제
- 2022-07-01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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