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치치 "내나이 아직 스물셋, 여전히 배우는 중" [현장인터뷰]
40득점을 몰아넣었음에도 팀의 패배를 막지 못한 댈러스 매버릭스 가드 루카 돈치치(23)가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돈치치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에어라인스센터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컨퍼런스 결승 3차전을 100-109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여전히 배우는 중"이라며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돈치치는 이날 40득
- 매일경제
- 2022-05-23 13:5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