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일 감독의 아쉬움 "상대가 아니라 우리 자신과 싸웠다"[현장인터뷰]
남기일 감독.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상대가 아닌 우리 자신과 싸웠다.” 남기일 감독이 이끄는 제주 유나이티드는 2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4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승점 23을 확보한 제주는 포항 스틸러스(승점 22)를 제치고 2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제주는 슛이 2개에 불과했다. 유효 슛
- 스포츠서울
- 2022-05-2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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