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안익수 감독 "반성해야 할 90분"[현장인터뷰]
제공 | 프로축구연맹 안익수 FC서울 감독이 고개 숙였다. 홈 무패 행진이 끊겼다. 서울은 21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ㅣ그1 2022 성남FC와 14라운드 경기서 0-1로 패했다. 2013년 이후 9년 만에 홈 4연승에 도전했지만 최하위에 발목 잡혔다. 2연패를 떠안은 서울은 6위(승점 17)를 유지했다. 안 감독은 “팬분들에게 과정과
- 스포츠서울
- 2022-05-2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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