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날갯짓' 전진우는 말했다…자만은 경계하고, 간절함은 잃지 않겠다고[현장인터뷰]
수원 전진우가 17일 김천전에서 추가골을 넣은 뒤 엠블럼을 가리키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자만하지 않겠다. 죽기 살기로 또 간절하게 준비하겠다.” 수원 삼성 공격수 전진우(23)는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3라운드 김천 상무와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24분 추가골을 작성하며 팀의 2-1
- 스포츠서울
- 2022-05-18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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