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규의 2022년 목표 "월드컵도, 아시안게임도 버릴 수 없다"[현장인터뷰]
전북 현대 송민규.제공 | 한국프로축구연맹 어느덧 프로 5년 차. 더 이상 어리지 않은 송민규(23·전북 현대)에게 2022년은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가 될 전망이다. 2022년에는 굵직한 국제 대회가 많은 해다. 이미 베이징에서 겨울올림픽이 진행 중이고, 9월에는 중국 항저우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린다. 이어 11월에는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개막한다. 송민규는
- 스포츠서울
- 2022-02-13 11:55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