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최초 WS 2승' 우르퀴디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현장인터뷰]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 2차전 승리투수 호세 우르퀴디가 소감을 전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선발 우르퀴디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시리즈 2차전 선발 등판, 5이닝 6피안타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 기록하며 팀의 7-2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019년 월드시리즈 4차전 승리투수였던 그는
- 매일경제
- 2021-10-28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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