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역사적 첫 경기…김형실 감독 "전력을 다해 인사드리겠다"[현장인터뷰]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광주 | 연합뉴스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이 첫 경기서 전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페퍼저축은행은 19일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첫 경기를 치른다. 여자부 일곱 번째 구단으로 합류한 페퍼저축은행의 데뷔 경기다. 경기를 앞두고 김형실 감독은 “개인적으로 2012년 이
- 스포츠서울
- 2021-10-19 18:36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