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팔 부상 안고 뛰는 데버스 "지난 라운드보다 상태 좋아져" [현장인터뷰]
오른팔 부상을 안고 뛰고 있는 보스턴 레드삭스 3루수 라파엘 데버스(25)가 몸 상태를 전했다. 데버스는 1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리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챔피언십시리즈 2차전을 앞두고 가진 인터뷰에서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며 상태를 전했다. 데버스는 지난 뉴욕 양키스와 와일드카드게임 도중 오른팔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 매일경제
- 2021-10-17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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