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돌에도 계속 뛴 최지만 "모두가 다 참고 뛰고 있다" [현장인터뷰]
상대 주자와 아찔한 충돌, 그 이후에도 출전을 이어간 탬파베이 레이스 1루수 최지만(30)이 당시 상황에 대해 말했다. 최지만은 22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리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를 앞두고 MK스포츠를 만난 자리에서 최지만은 지난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홈경기 수비 도중 상
- 매일경제
- 2021-09-22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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