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홈런' 가르시아 "올스타는 모두가 꿈꾸는 무대" [현장인터뷰]
시즌 20호 아치를 그린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아롤디스 가르시아(28)는 올스타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가르시아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홈경기에서 홈런 2개를 기록하며 팀의 5-3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20홈런을 기록한 그는 구단 신인 전반기 최다 홈런 기록을 늘려갔다. 아메리칸리그 신인
- 매일경제
- 2021-06-24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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