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리그 데뷔한 김하성 동료, WBC 한일전 언급한 이유는? [인터뷰]
샌디에이고 파드레스 소속으로 빅리그 데뷔전을 치른 좌완 다니엘 카마레나(28)가 소감을 전했다. 카마레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홈경기 3회초 등판, 2 2/3이닝 4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2011년 드래프트에서 20라운드에 뉴욕 양키스에 지명된 그는 마이너리그에서만 8시즌동안
- 매일경제
- 2021-06-20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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