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워드 "선발로 양현종대신 벤자민, 그 이유는..." [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틀란타) 김재호 특파원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이 로테이션 빈자리를 대신할 선수로 웨스 벤자민(27)을 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우드워드는 14일(이하 한국시간)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가진 화상인터뷰에서 하루 뒤 선발 투수로 메이저리그 팀에 남아 있는 양현종이나 콜비 알라드가 아닌 벤자민을 택한 이유를 설명
- 매일경제
- 2021-05-14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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