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에게 또 당한 애틀란타 감독 "정말 좋은 투수다" [현장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애틀란타) 김재호 특파원 류현진을 상대로 또 다시 어려운 경기를 펼친 브라이언 스닛커(65)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감독은 그를 칭찬했다. 스닛커는 13일(이하 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기를 1-4로 패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날 7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 기록한 상대 선발 류현진에
- 매일경제
- 2021-05-13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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